슈펜은 지난 18일 오마이걸 아린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20대 청춘들을 위한 '슈펜 청춘 응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16일까지 20대 청춘을 응원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슈펜 공식 인스타그램의 간단한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변에 응원하고 싶은 스토리를 가진 20대 청춘을 소개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슈펜은 추첨을 통해 당첨된 참여자 200명에게 슈탠다드 스니커즈를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본인이 응원한 20대 청춘에게 선물할 슈탠다드 스니커즈 1족과 당첨자 본인이 착용할 수 있는 1족을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는 데뷔 4년 만에 지상파 첫 1위를 달성힌 오마이걸 아린이 캠페인 영상 속 목소리 재능기부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슈펜 관계자는 "15mm 버진폼 쿠션의 편안함 착용감과 발수가공 코팅 아웃솔로 언제나 새 신발처럼 신을 수 있는 슈탠다드 스니커즈는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을 위한 스니커즈"라며 "슈펜을 사랑해주시는 20대 청춘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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