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1일,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건강명의 6대질병 간편보험’을 출시했다.
‘건강명의 6대질병 간편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의 3대질병과 더불어 업계 간편보험 최초로 ▲간경변증 ▲중등도이상 만성신부전증 ▲중등도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까지 보장해 담보 경쟁력을 높였다.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다양한 위험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질병 또는 상해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담보도 추가적으로 마련했다.
차별화된 보장뿐 아니라 높은 가성비도 눈에 띈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무해지형)으로 가입 시 표준형 대비 20~3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암진단 시 또는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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