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독립법인대리점 리치앤코(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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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는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를 통해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고 보험 활용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2차 광고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보험관리’편에 이어 ‘어려운 보험서비스를 쉽게 관리하는 것이 보험의 바른이치’라는 메시지를 과거시험장의 풍경을 통해 유쾌하게 전달한다.
광고의 주 내용은 과거시험장에서 ‘보험내역과 보장범위, 청구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라는 문제가 출제된다. 어려운 보험생활에 길들여진 과거 응시자들이 답을 몰라 곤란해하는 사이 모델 하정우가 굿리치의 대표 캐릭터인 올치와 함께 등장하여 “그건 과거문제”라고 말한다. ‘이젠 가입한 내보험, 보장내용 확인에서 청구까지 한번에’라는 나래이션과 함께 과거에 어려웠던 보험생활을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과거에는 보험의 정보불균형으로 인해 보험을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굿리치 신규 광고를 통해 고객이 보험을 쉽고 편한 서비스로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월 현재 26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슈어테크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본인인증 한 번으로 가입한 보험조회,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등 보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맞춤보험찾기 서비스와 자동차보험비교 서비스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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