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CIS 시장규모가 지난해보다 10% 가량 줄어든 상황에서 일궈낸 성과라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를 제외할 경우 판매량 증가폭은 전년 동기 대비 170%에 이르게 된다.
투르크와즈는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유통과 건설, 공항운영부터 건설기계 및 농기계, 산업용 장비 판매까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대기업이다.
딜러십 체결 이후 투르크와즈를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판매된 두산 장비는 중대형 굴착기와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등 100여 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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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는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으로 구소련 해체 후 연방을 구성했던 공화국들이 결성한 국가 연합체이며 현재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등 1개 준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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