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맘을 나눠요’는 사용하지 않는 아동용품 및 아동의류를 기증하면 이랜드리테일 유통점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 지원금을 증정하는 행사다. 기증된 아동용품 및 의류는 이랜드재단이 기부한 물품과 함께 굿윌스토어에 기증, 재활용되고 판매된다.
기증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자립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생산 활동으로 사용된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아동용품을 재활용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마케팅실 관계자는 "아동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이랜드리테일 멤버십(E맘클럽) 고객들이 어떤 고민이 있는지 많은 분들을 인터뷰 해 보니,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옷, 가방, 장난감 등을 처치하기 곤란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라며, "고객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면서 장애우들의 자립을 돕고 쇼핑 지원금도 받아 아동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해당 행사는 NC강서점과 송파점, 수원터미널점, 서면점 및 2001아울렛 중계점 등 5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랜드리테일이 맘고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E맘클럽 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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