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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닫기
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 회장이 내일(10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국내 30대그룹 총수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재계·일본언론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번주 말까지 일본에 머무르며 반도체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일본 아사히뉴스네트워크(ANN)는 "이 부회장이 오는 11일 일본 대형은행과 반도체업체와 협의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번 일본의 조치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같은날 일본으로 출국한 신동빈 회장도 현지 금융권·재계 관계자 미팅 일정으로 청와대 행사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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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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