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 섹터 관련해서 명확한 규제가 구체화 된 게 없기 때문에 당장 문제는 없다고 보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모니터링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은 반도체 관련 수출 중소·중소기업 중심으로 관련 업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당국의 대응도 귀기울이고 있다.
직접 자금 조달이 용이한 대기업보다 중소 협력 부품업체 등이 관심사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현재까지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수출 규제가 된 업종과 관련 협력 업체들 동향을 주시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는 정중동이지만 수출제한 품목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도 고려해서 상황을 주시하고 대비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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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도 자체적으로 대출,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 송금 제한 등에 대해 짚어본 결과 현재로서는 "의미있는 영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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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인슈어테크 : 보험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기조연설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의 금융보복이 현실화 하더라도 취약한 부분이 나타날 우려가 매우 작다"며 "(일본계 자금) 규모 자체가 크지 않고 얼마든지 대체 조달원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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