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Tops Club 페스티발’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 Tops Club은 신한금융그룹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우대 서비스이다. 클래식, 베스트, 에이스, 프리미어 등 4개 등급이 있으며 등급에 따라 증권업무·이체수수료 우대 혜택과 함께 쇼핑,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비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참여를 신청한 신한금융투자 Tops Club 고객이 금융상품을 거래하면 거래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LG프라엘 LED마스크’, ‘다이슨 에어랩 볼륨 앤 쉐이프’, ‘파벡스 에스프레소 머신’ 등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해당되는 금융상품은 펀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랩, 신탁, 연금 상품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금융투자 Tops Club 프리미어 등급 고객이 가까운 지점에 유선 및 내방을 통해 금리 우대 서비스를 신청하면 CMA RP + 0.2%의 금리 우대 혜택과 해외주식교환권 5만원권이 주어진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