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상임위원에는 최훈 금융정책국장이 임명되고,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에는 이세훈 구조개선정책관이 전보됐다.
김태현 신임 사무처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 금융정책과장, 자본시장국장,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 그리고 상임위원까지 주무과를 모두 역임해 유력하게 손꼽혀 왔다.
김태현 사무처장 전보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에는 최훈 금융정책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공석이 된 금융정책국장에는 이세훈 구조개선정책관이 이동했다.
이세훈 신임 금융정책국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금융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