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14.8% 감소한 1만8686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에서 24.9% 감소한 1만1122대에 그쳤으나, 내수에서는 6.2% 증가한 7564대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20여년만에 단종 예정인 SM5도 4.7% 증가한 808대가 팔렸다. 특히 SM5는 2000대 한정 프로모션 효과로 지난 5월 대비로는 5.5배나 판매량이 증가했다.
관련기사
다만 수출실적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QM6 수출량은 45.5% 줄어든 936대를, 닛산 로그는 22% 감소한 1만186대다. 다만 로그는 지난 5월에 비해서는 판매량이 2배 이상(108.6%) 늘며, 임단협 합의 이후 의미있는 진전을 보였다.
이후 르노삼성의 수출 승부처는 로그 대체모델인 XM3 수출물량 확보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르노삼성은 올해 누적으로는 내수가 10.8% 감소한 3만6506대를, 수출은 42.0% 줄어든 4만9338대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