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5월 국내 완성차 업체가 판매한 경차는 전년 동월 대비 14.4% 증가한 1만1485대를 기록했다.
기아의 박스형 경차 레이가 62.6% 증가한 3712대로 선전한 덕이다.
쉐보레 스파크는 3130대로 전년 동월에 비해 22.0% 증가했다.
오는 9월 부산공장 생산을 앞둔 르노 트위지도 2배(93.7%) 가까이 증가한 337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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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신차 출시가 거의 없는 경차 시장은 2021년께 다시 요동칠 전망이다.
현대차가 2002년 '아토스' 단종 이후 거의 20년만에 다시 국내 경차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올초 정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경형급 SUV를 생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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