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의 온라인 판매채널인 ‘#JOY다이렉트’가 일상생활에 지친 청춘들을 위해 ‘힘내라 2030’ 이벤트를 시행한다.
‘2030암보험’은 오직 2030세대만을 타겟으로한 획기적인 보험상품으로 출시 이후 줄곧 젊은층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암진단비 하나만을 든든하게 보장하고, 고객이 PC나 모바일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대비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언제 어디서나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정보 입력이나 프로세스를 과감히 없애 가입 편의성도 매우 높다.
실제 손보협회와 생보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에서 암보험을 비교해 보면 MG손보의 2030 암보험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 1989년생 남자(보험나이 30세), 암진단비 1천만 원 보장, 비갱신형 기준 2030암보험의 보험료가 5,21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