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모바일상품권은 개인 간에 주고받는 선물 용도 외에도 기업의 이벤트 경품이나 직원 복지 용도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KT 엠하우스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전체 모바일상품권 시장은 2조 7천억원 규모로 그중 40%는 기업들이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KT 엠하우스는 개편에 앞서 기프티쇼 비즈 서비스를 운영하며 2년 동안 축적해온 기업 담당자들의 요구사항을 가장 우선으로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 이용행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와 중소형 서비스의 모바일상품권 플랫폼 연동이 가능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당장 사용하지 않을 모바일상품권이라도 할인 기간에 미리 저렴하게 구매해두고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 창고 기능도 추가해 기업의 마케팅 예산 절감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API 연동을 통해 중소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도 자체적으로 모바일상품권 발송 시스템을 자사의 서비스 내에 손쉽게 마련할 수 있어 스타트업이나 중소규모 사업자들도 보다 효율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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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기프티쇼 비즈 개편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7월 31일까지 기프티쇼 비즈를 타 부서나 지인에게 추천하면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과 경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올해 연말까지 API 연동 신청만 해도 기업 담당자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하며, 연동이 완료되면 이마트 5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기프티쇼 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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