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의 브랜드 광고캠페인 ‘오행시’가 30~40대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사내 컨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임직원 모델이 직접 출연했다. ‘육아대디’편에는 쌍둥이 자녀를 키우는 30대 사내부부(IT지원부 박평은 과장, 리스크관리팀 박지혜 과장)가 ‘과장오년차’ 워킹맘은 경남총국 안신영 과장이, ‘오십즈음에’는 마케팅부 유상차 차장이 출연해 녹음까지 직접 참여했다. 장소도 사내부부 신혼집, NH농협생명 본사 사무실과 옥상, 사내식당에서 촬영해 진정성을 담았다.
홍보팀 신명용 팀장은 “고객의 행복한 미래는 물론 오늘의 걱정까지 함께하는 NH농협생명의 진심을 담은 캠페인”이라며, “안정적인 노후와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생명보험의 소중한 가치가 고객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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