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상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과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수상자와 축하객 등 약 7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무소부문에서는 충남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과 경남 둔덕농협(조합장 김임준)이 4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NH농협생명 사무소부문 명예의 전당은 최근 5년 연속 1위를 수상해야만 입성 가능하며, 현재까지 단 2개 사무소만이 영예를 안았다. 전남 완도농협(조합장 김미남)과 강원 속초농협(조합장 최원규), 전남 광주축산농협(조합장 김호상)은 3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영업여건 속에서도 2018년 한해 동안 고객과의 접점에서 고객과 농협생명 상품을 이어준 농·축협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이 협동조합 정신과 보험의 숭고한 가치를 가슴에 품고, 조합원, 농업인, 고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1등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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