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NH농협생명 신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회장, 대상 수상자 김낭희FC,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NH농협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이 4월 30일(화)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NH농협생명 신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2018년 보험판매 우수 FC 103명을 시상했다.
시상식에는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및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수상자와 축하객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서울FC사업단 테헤란지점 김낭희 FC에게 돌아갔다. 전년도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보험여왕 자리에 오른 김낭희 FC는 “고객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부터 추천하며 고객의 인생설계를 함께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영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보험업계를 둘러싼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고객을 향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오늘의 값진 성취를 이뤄낸 FC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FC가족 여러분이 NH농협생명과 함께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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