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을 포함해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시기다. 아이의 성장과 부모님의 연로함을 동시에 지켜보며, 가정의 건강과 안녕을 다시 한번 빌어보는 때이기도 하다. 이런 가정의 달을 맞아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추천했다.
부모님이 농업인이라면 「농(임)업인NH안전보험」가입여부 체크는 필수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 및 농작업 관련 질병을 보상하여 조속한 영농복귀를 돕기 위한 정책보험으로, 농협생명에서만 유일하게 판매 중이다.
내 아이를 위한 보장은 「우리아이지킴이NH통합어린이보험」이면 충분하다. 이 상품은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 △주요 암 진단비 및 입원비 △화상수술비 △응급실내원 진료 보장 등 아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들에 대해 폭넓게 보장한다.
0세부터 최대 2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0세 보장과 100세 보장 중 선택할 수 있다. △아토피 △앨러지성비염 △급성기관지염 △폐렴 등 환경성질환의 입원비를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특약 등 다양한 특약도 포함하고 있다. 다자녀·다문화 가정의 경우, 특약보험료를 포함해 최대 3%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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