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의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 남부지역에 위치한 하남성에 하남지점을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남성은 북부 경제권인 하노이와 인접해 있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있는 노동인구를 제공하여 투자유망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기존 박닌, 타이응웬, 하이퐁에 이어 최근 외국인직접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은행으로서 현지화해 베트남 전역에서 기업금융, 또 개인 고객들의 자산관리 업무 및 디지털을 접목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하남지점 개점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은 호치민시와 하노이시를 중심으로 외국계 은행 최다인 총 32개 지점망을 보유하게 됐다. 향후 추가로 4개 지점을 설립해 올해말까지 총 36개 채널로 확대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신한은행 관계자는 “하남지점을 포함해 올해 6개 지점 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하남지점 개점을 통해 하남성 뿐 아니라 하노이 남부 지역인 닌빈, 남딘, 타이빈성 소재의 기업 및 개인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이호성號 하나은행, 적립금 증가율 18.24%···5대 은행 '최고' [2026 3분기 퇴직연금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0506260712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부실여신 책임심의 착수까지 1333일…수의계약 비중 80% '과제'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22271608818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159520746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KAI 최대주주 수은, 경영 참여 가능성 '쟁점'…18억 용역 배경도 논란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10023120797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