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새로운 광고모델 배우 박보검과 함께 만든 신규 광고 영상 ‘쏠쏠한 쏠루션, 신한 쏠(SOL)’편을 6월 1일 오픈했다.
모바일뱅킹 앱 ‘쏠(SOL)’을 ‘쏠쏠한 쏠루션’이라는 컨셉으로 풀어낸 이번 광고 영상에서 배우 박보검은 ‘쏠(SOL)’의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문제 상황들을 위트있게 해결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현금카드가 없어도 ATM(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간편앱출금’ 서비스, 사전에 등록한 목표환율에 맞춰서 자동으로 환전해주는 ‘쏠환전’, AI(인공지능)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제안받고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쏠리치’ 등 ‘쏠(SOL)’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들을 보여준다.
신한은행 측은 "이번 광고를 통해 작년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 함께 만든 ‘쏠(SOL)’ 광고에 이어 디지털뱅킹 시장을 선도하는 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편으로 제작된 신한은행 신규 광고 영상은 TV, 영화관, SNS 채널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등 신한은행 공식 SNS 계정에서는 광고 영상 외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과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스케치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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