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개스트는 반려견만이 머무를 수 있는 가상의 호텔을 무대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유기견들이 생활하며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반려견 마케팅을 이어온 J트러스트그룹은 이번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그룹이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J 트러스트그룹 관계자는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을 찾는 과정을 통해 J 트러스트 그룹이 전하고자 하는 상생하는 기업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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