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모바일 부문장인 고동진닫기
고동진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장내매수를 통해 2만 5000주를 구매하여 보유주를 5만주에서 7만5000주로 3분의 1 가량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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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 대표(부회장)는 15일 취득단가 4만 28882원에 2만 5000주를 총 매입금액 10억 7205만 원으로 구매하여 보유 자사주를 17만 5000주에서 20만주로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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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것이다. 업계와 재계는 삼성전자 사업을 대표하는 반도체 부문과 스마트폰의 수장의 자사주 매입을 실적 개선 등의 호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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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뛰어넘는 판매성과를 내면서 실적을 견인한 갤럭시 S10 시리즈의 판매 실적이 현황을 유지하며 중저가 라인 갤럭시 A 신모델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이어진다면 전체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기업 측은 전망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업황 부진으로 충격적인 실적을 냈지만 업황 개선 신호가 감지되면서 하반기 개선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반도체 시장 역시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한 몫 할 것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한편 강봉구 삼성전자 영업혁신본부 부사장과 이원진 삼성전자 서비스비지니스팀 부사장도 이달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2000주, 2만 2250주의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의 주가는 오늘 종가 기준(4만1800원)으로 연초(3만8750원) 대비 7.9% 올랐지만, 이달 들어선 8.9% 떨어진 수치로 마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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