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LG생활건강이 최근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자연주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예화담’의 첫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도심권에 위치한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해 내국인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예화담 브랜드 담당자는 “예화담은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 기술 노하우에 엄선된 자연 원료 성분까지 갖춰 국내외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자연주의 한방화장품 브랜드의 정체성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한 발 가까이 다가가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화담은 ‘자연이 만든 예술의 품격’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엄선된 자연원료들을 예화담만의 비방으로 담았다.
최근 예화담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서현진을 발탁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현진은 국내를 포함해 중국, 대만 등에서 예화담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한다.
한편, 예화담 전품목은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을 비롯해 전국 더페이스샵 매장과 면세점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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