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지난 19일 '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보험왕에 호남탑2본부 소속 한은영 FP가 선정됐다.
그녀는 본인만의 영업 비결을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보험 전문가로서의 당당함"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한 전문성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과 더불어 97%라는 높은 13회차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 '중견대상'에 인천본부 윤효숙 FP, '신인대상'에 중앙본부 임연희 FP를 포함해 총 107명의 우수 영업가족이 선정됐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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