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생산기지가 없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 고객 주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Customization Center) 구축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시설은 한국에서 공급받은 반제품을 현지 고객 주문사항에 맞춰 완성하는 조립시설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유럽 내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에서 대응 가능한 제품을 대형기종까지 확대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연내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를 설립해 제품공급기간을 대폭 단축해 북미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선진 건설장비 시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 이들 시장에서의 목표인 매출 84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