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7일 강원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속초지역 이재민을 위하여 속초시청(시장 김철수)에 구호물품(2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지난 6일부터 특별재난지역에 대하여 릴레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활성화하기 위해 강원도 특산물인 쌀(20Kg) 30포와 찐빵 30박스를 구매하였다.
이번 후원물품은 피해지역의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속초시 희망복지과(후원물품 관리)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공단은 산불 재난으로 인한 틀니·장애인보장구 등이 멸실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에 대한 지원절차와 재제작 시 서류간소화 등 피해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 외에도 건강보험료 경감, 연체금 징수예외, 의료급여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날 속초시를 방문한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산불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에게 건보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의 사랑의 손길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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