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 사장은 주총 시작 전 모두 발언에서 “앞으로 손익·채권 관련 이슈가 발생할 경우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본사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채권 부실화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 등 올해 시장 전망이 금호산업에 우호적이지는 않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도 혼연일체로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삼구기사 모아보기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은 이날 주총에서 철회됐다. 사내이사 박홍석, 사외이사 이근식, 최영준, 이상열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은 통과됐다.이사 보수 한도는 29억2000만원으로 유지됐다. 작년 이사보수 한도액 중에서는 17억2000만원만 집행됐다.
한편, 금호산업은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부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과대한 부채비율로 재무건전성에 의구심을 받는 것과 대조적으로 2015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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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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