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러한 설명 자료의 배포는 삼성전자로서 이례적인 일로 증권사 분석 자료 등에서 삼성전자의 실적 악화를 예측하는 일은 흔한 일이지만, 기업 측에서 이런 설명을 내놓은 것은 거의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자료에서 애초 예상보다 디스플레이, 메모리 사업 환경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메모리 측면에서는 비수기에 따라는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에서 제품들의 가격 하락 폭이 기존 예상과 비교하면 일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세운 단기, 중장기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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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삼성전자의 노력이 이례적으로 미리 발표한 실적 악화에 대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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