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은 이날 취임 일성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은행이라는 장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왼쪽 디지털, 오른쪽 글로벌 양 날개를 달고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19-03-21 17:22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정선은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