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은 'KB 소호 컨설팅 센터'를 지난 5일 경기도 수원시와 고양시 두 곳에 신규 개설해 총 12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KB 소호 컨설팅 센터'는 자영업자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자금조달, 세무, 법률, 특허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6년부터 'KB 소호 컨설팅 센터'를 서울 5개, 전국 5대광역시 5개 등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본점 내 전문가 상담 조직인 'KB 소호 컨설팅 HUB'를 출범해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동참하고 사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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