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수현이 현지에서 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년의 택시 기사는 오히려 미국에서의 인지도를 전하며 "한국에서 엄청 유명하겠네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매니저는 "해외에서 좀 더 반응이 있다"라며 "미국이나 유럽권에서 많이 알아본다"라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뛰어난 영어실력을 자랑하며 할리우드에 우뚝 솟은 수현을 향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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