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닫기차남규기사 모아보기)은 홍콩 주재 아시아 금융 전문지인 디에셋(The Asset)으로부터 ‘2018년 자본증권 발행부문 아시아 최고 보험사상’을 수상했다.
한화생명은 “발행 당시 북핵 리스크 확대와 시장금리 상승 등 자본증권 발행에 어려운 환경이었다”며, “그럼에도 수요예측에서 총 예정금액을 초과하는 수요가 몰렸고, 유수한 글로벌 가관투자가가 발행 물량의 대부분을 인수했다”고 말했다.
The Asset은 아시아 내 자본시장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언론사로서, International Financing Review (IFR)과 더불어 아시아 지역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본시장 전문 언론사로 손꼽히고 있다. 디에셋은 2007년부터 트리플 에이 어워드(Triple A Award)를 통해 아시아 지역 채권발행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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