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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덕기사 모아보기 부회장, 변재상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변재상 사장은 2005년 미래에셋증권 채권본부장을 시작으로 경영지원, 홍보, 스마트Biz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 5월 미래에셋생명 법인총괄 사장으로 발령받아 법인영업부문을 이끌었으며, 2018년 1월부터는 미래에셋대우로 자리를 옮겨 그룹 전반의 주요 사업과 조직관리 등 다양한 혁신 업무를 수행했다.
한편 기존 하만덕 부회장과 함께 미래에셋생명의 각자대표를 역임해오던 김재식 사장은 미래에셋대우 혁신추진단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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