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세계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부부 침실을 로맨틱하게 꾸며줄 '까사블랑(casa blanc)'
침구 컬렉션 3
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까사블랑의 이번 신상품은 △그리스 모달사틴 △그리닝 △프레쉬 3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밝은 컬러감과 패턴,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를 활용해 침실을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침구는 방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 어떤 스타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방 전체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부드러운 침구의 감촉은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 차분한 컬러는 부부가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전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오는 24
일까지 신혼부부를 위한 침구 및 패브릭 등 혼수 상품 할인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
그리스 모달사틴' 시리즈 등 신상품을 포함한 각종 침구류와 패브릭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까사미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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