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 간담회는 2019년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농협손보에 따르면 오병관 대표이사는 14일 인천지역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의 지역총국 13곳을 방문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 자리에서 오병관 대표이사는 “지난해 여러분들이 보여준 발빠른 현장 대처 덕분에 최악의 폭염 등 기록적인 자연재해 속에서도 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 할 수 있었다”며 격려하고 “직원에게는 행복한 일터, 농업인에게는 고마운 동반자, 고객에게는 믿고 찾는 보험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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