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을 수상한 에이플러스에셋은 감독당국의 정책방향 및 시대흐름에 부합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팀 내 소비자보호파트를 신설, 인력 및 교육을 통해 완전판매 의지를 지속 실천 하였으며 교육, 영업, 전산시스템 등 물리적․ 기술적요소를 강화하여 보험회사 수준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퍼스트에셋은 임직원 및 FP조직의 내부제재기준 및 내부통제지침을 수립하여 법규준수는 물론 금융감독원의 상시감시지표를 토대로 지점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효율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박경순 대표는 “지금까지 노력을 해왔지만 앞으로 내부통제 등 더욱 노력해서 GA업계 발전에 선례가 되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회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퍼스트에셋 정명균 대표는 “퍼스트에셋 전체가 더 잘하라는 뜻으로 상을 받으며, GA업계에 모범이 되어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한몫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이 제도의 긍정적 요소를 업계에 확산시키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2019년에는 더 많은 GA가 도전, 특히 중․소형의 참여를 유도하여 GA의 신뢰도 제고 및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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