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SK이노베이션의 환경캠페인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챌린지'에 연예계 스타들이 동참하고있다.
SK이노베이션은 소녀시대 효연, 배우 정경호, 2NE1 출신 가수 아티스트 공민지 등이 최근 챌린지에 동참하여 네티즌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아.그.위.그 챌린지'는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쓰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사용하는 텀블러 또는 머그컵들고 나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아그위그 챌린지' 해시태그(#)을 달아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현재까지 '아그위그 챌린지' 인증샷은 총 644개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아.그.위.그. 챌린지 참여자 수 만큼 맹그로브 나무를 1대1 매칭 기부해 국민들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불러오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난 해 10월 환경 분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전 구성원이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또는 머그컵을 사용하는 아.그.위.그.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11월에는 캠페인 참여 구성원 수에 비례하는 나무 6천여그루를 베트남에 맹그로브 나무를 기부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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