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민족 고유 명절 설을 전후해 '대여금고·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여금고 무료 이용 서비스는 대여금고가 설치된 창원·울산·부산·김해 등 80곳 영업점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는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마케팅추진부 이강원 부장은 “이번 설에는 대여금고·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신청하면 최장 한 달간 귀중품을 맡길 수 있다”며 “대여금고·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활용해 도난과 분실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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