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바자회는 올 한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캠페인,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하게 펼쳐온 AXA손보의 2018년 마지막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쓰지 않는 물건 및 스낵 등을 직접 판매, 수익금을 모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대표이사는 “자칫 업무와 송년회로 바쁘기 만한 연말에 임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개최하게 되어 뜻 깊다” 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인생 파트너라는 AXA손해보험의 비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의 수익금은 전국 AXA 영업/보상 센터 중 가장 활발한 연말연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센터의 이름으로 해당 지역 내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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