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에서 NC로 이적하는 우완투수 홍성무는 동의대 시절에 2012년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는 유망주다.
2015년 우선지명으로 KT에 입단한 홍성무는 올해 퓨처스리그(2군)에서 17경기에 등판해 1승1세이프1홀드 평균자책점 8.80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1군과 퓨처스리그를 오갔던 강민국은 2017년에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9월 NC에 복귀했다. 올해 퓨처스리그 8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263타수·70안타) 8홈런 50타점 8도루를 마크했다.
김종문 NC 단장은 홍성무에 대해 “직구와 변화구 구위가 좋은 오른손 투수 자원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성장해 우리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민국을 데려온 이숭용 KT 단장은 “내야 백업 자원 보강을 위한 영입이다. 강민국은 공격과 수비, 주루까지 모두 갖춘 유망주로서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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