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2018년 3분기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2000억원) 보다 28.1% 늘었다.
3분기 누적 순이익도 12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다. 2017년 3분기 누적 순익(11조2000억원)보다도1조2000억원 많은 수치다.
이자이익은 증가한 반면 대손비용은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일반은행의 ROA는 0.70%, ROE는 9.28%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2%p, 1.77%p 올랐다. 특수은행의 ROA는 0.55%, ROE는 6.58%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0.09%p, 1.11%p 상승했다.
관련기사
금감원 측은 "순이자마진(NIM)이 1.66%에서 1.65%로 소폭 하락했으나 대출채권 운용자산이 6% 가량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올 3분기 중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은 ELS(주가연계증권) 등 수익증권 판매 수수료 감소 속에 1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 3분기 중 국내은행의 대손비용은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4%(7000억원) 급감했다.
금감원 측은 "신규 부실이 감소한 데다 금호타이어 매각, 조선업 업황 회복 등으로 관련 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이 환입된 영향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2개월 최고 연 3.86%…광주은행 '굿스타트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1149080272001b5a22137958123138171.jpg&nmt=18)
![[현장] ‘위원장 삭발 투쟁’ 금융노조, 지방이전·임금협상 평행선에 2차 총파업 예고 [금융권 총파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1609170524305e6e69892f2112162112.jpg&nmt=18)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18483801912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국민은행장 선임, 지주 ‘선택’→은행 ‘검증’···행추위 자주성 ‘과제’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KB금융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0000080695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