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GPTW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에서 '금융 분야 대상' 10년 연속 수상 및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신한카드 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제도 혁신과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 등의 성과와 더불어 경영 철학 등 사내 소통을 위해 노력한 바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간 신뢰 경영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위해 노력한 점과 상생을 위한 개선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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