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GB금융은 하이투자증권이 3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DGB금융은 지난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을 승인 받은 이후 수익다변화를 통한 종합금융그룹 경쟁력 제고라는 숙원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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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기사 모아보기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30일은 DGB금융그룹의 한 가족으로 새롭게 태어난 날로 제2의 창립일"이라며 "금융투자업계 TOP10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DGB금융의 계열사(손자회사 포함)는 현재 9개사에서 12개사로 늘어나며, 그룹의 비은행 수익 비중도 6월말 기준 약 8.7%에서 21%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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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지주 회장은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완성과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DGB금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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