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라이프에 이어 다시 한 번 대표직에 오른 이재원닫기
이재원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퇴직연금과 텔레마케팅 등 기존 주력 분야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푸본생명의 방카슈랑스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국내 방카슈랑스 시장에 재진입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대만 푸본생명은 현지 2위 규모의 대형 보험사로, 1993년 설립 이후 2009년에 대만 ING생명을 인수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 136조, 당기순이익 1.2조를 거두는 등 실적도 좋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푸본생명은 현지에서 방카슈랑스 채널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며, “푸본현대생명에 이들의 경험이 더해진다면 국내 시장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장장 10개월가량의 시간동안 지지부진하게 이어져오던 설계사들과의 수수료 갈등도 원만하게 해결되며, 본사 앞에서 이어지던 설계사들의 천막농성도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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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분쟁은 푸본현대생명으로의 사명변경 후 사측이 노조와 합의에 성공하면서 일단락됐다. 푸본현대생명은 현재 전국 영업 지점의 간판 교체 및 영업 장려에 나서며 임직원 사기 진작에 힘을 쏟는 분위기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노조 및 설계사들과의 수수료 재조정이 원만하게 합의됐다”며, “앞으로 푸본현대생명은 설계사들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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