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당초 예정이었던 9월 초보다는 조금 늦어졌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차질 없이 절차가 진행됐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정태영기사 모아보기 현대카드 부회장이, 대표이사 역시 이재원닫기
이재원기사 모아보기 현 대표가 그대로 맡게 된다.기존 현대라이프 지분은 현대차그룹이 50.65%, 푸본생명이 48.62%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대차그룹의 현대모비스가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에 불참하면서 해당 지분을 푸본생명이 인수하게 됐다. 이번 실권주 인수를 통해 푸본생명의 지분은 62.4%까지 오르게 된다.
현대라이프는 출범 이후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오는 2021년 도입될 새 국제 회계기준(IFRS17) 대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에서도 현대라이프는 150%선을 전전하며 금융당국의 권고 기준을 가까스로 넘기고 있는 실정이었다.
현대라이프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설계사와 지점을 비롯한 영업조직을 대폭 축소하는 등 고육지책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의 효과로 올해 들어 현대라이프는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터닝 포인트의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이번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지급여력비율 역시 200% 이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주간 보험 이슈] 예별손보 예비입찰자 한투·하나금융·JC플라워…완주 가능성은 外](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205414020408a55064dd1106248197152.jpg&nmt=18)
![메타리치 MZ 설계사 직영조직 실험…MAP그룹 압도본부 [게임체인저 GA]](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132221019598a55064dd11251906169.jpg&nmt=18)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장기보험 확대로 CSM 3000억원 육박…적자 폭 감소 지속 [금융사 2025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222231039358a55064dd1106248197152.jpg&nmt=18)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영업채널 강화·건강보험 매출 증대…CSM 1조원 눈 앞 [금융사 2025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42910033404253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삼성생명 유배당 보험계약 부채 0원 두고 설왕설래…2025년 공시 촉각 [삼성생명 일탈회계 원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29224736064028a55064dd11822226112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