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CJ제일제당 푸드시너지팀의 전문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제품으로 구현해 한식 전문점에서 먹던 맛과 품질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한식반찬 메뉴를 기반으로 선보여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안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육류의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해 한 포장 내 산소량을 4%이하로 유지해 유통 중 제품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최소화시켰다.
조재웅 CJ제일제당 냉동마케팅담당 브랜드매니저는 "비비고 한식요리는 직접 재료를 구매하고 손질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외식하는 것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식의 노하우를 담고 편의성까지 더한 제품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메인 요리나 일상 반찬으로 즐기는 소비자 수요 뿐만 아니라 안주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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