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은 대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사회변화를 고민하는 축제다.
24일 열린 페스티벌은 전국 25개 대학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시작을 연 방송인이자 사회적 기업가인 알베르토 몬디가 창업 계기와 사회변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행사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우수 팀으로 선정된 팀들은 '세이프투게더'팀, '우리의 우울'팀 등 총 9개다. 특히 세이프투게더는 발달장애인에 특화된 재난·재해 안전교육을 개발해 호평받았다.
이날 선정된 우수 팀들은 하반기 파일럿 운영을 위해 최대 500만 원의 시드머니를 지원받는다. 또 앞으로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등 교육 을 지원받는다. 이 외에도 페스티벌 모든 참가 팀들도 파일럿을 실행해볼 수 있도록 운영 교육, 인적 네트워크, 멘토링 등을 받게 된다.
최광철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은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공유와 협력, 공감과 교류 등 사회적 키워드로 사회변화에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체적으로 경험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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