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 코아루 하트리움' 211가구 1순위 청약 시작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두진건설 '북천 코아루 하트리움'이 13일 청약을 시작, 1순위 마감될지 관심사다.

경상북도 상주시 냉림동 91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8층, 4개동 전용면적 59~63㎡, 총 211가구 규모로 짓는다. 전체 일반 분양 물량이다.

단지 분양가는 2억4070~2억642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이다.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1일이며, 정당 계약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