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에 따르면 매출 3조2457억원, 영업이익 1024억원, 당기손해 548억원이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조9490억원보다 10% 늘어났지만, 당기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금호아시아나본관 매각(1500억원 규모) 등 재무 건전성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영향과 유가상승으로 영업비용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올해 2분기 유류비 지출 증가(1000억원) 등으로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보다 12% 늘어났다”며 “환율 영향 또한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차입금 감소와 비핵심자산 매각 등을 통해 유동성 지표가 개선됐지만, 외환산차 손실에 따라 부채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내부거래 줄이고 지배구조 넓힌 LG CNS…주가 돌파구는 ‘RX’ [기업지배구조 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004070593007fd637f543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