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9.1% 증가한 6904억원을 시현했으며, 지속적인 자산 건전성 제고 노력으로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 대비 34.6% 감소한 619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14.8% 증가한 2750억 원, 주요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 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 순이익률)는 각각 0.68%와 9.83%로 전년동기 대비 개선됐다.
주요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2018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한 2622억원, 당기순이익은 12.9% 증가한 1983억원이며, ROA와 ROE는 각각 0.77%, 10.70%로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기록했다.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한 61조원이며,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3.4%, 2.9% 증가한 35조 4000억원, 43조 5000억원이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70%로 전년동기 대비 0.35%p 개선되었다.
관련기사
한편, 비은행 계열사인 DGB캐피탈, DGB자산운용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각각 123억원과 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향후 그룹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글로벌 무역분쟁, 세계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등 불확실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최우형號 케이뱅크, 인뱅 2위 탈환…SOHO 여신 '두 배' 성과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81606210745505e6e69892f2207187221.jpg&nmt=18)

![[프로필]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536020382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91618000960301b5a221379112153150142.jpg&nmt=18)
![[DQN] 최우형號 케이뱅크, 포용금융 '모범'···SOHO대출 스프레드 '최저' [은행권 금리 전략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12035070839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