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77회 넷플릭스-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트윈-윈 글로벌 ELS(고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 6, 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이면 연 19%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에 실패할 경우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하지만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에 있어 손실이 발생한다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해당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할 수 있다. 이번 판매 상품들은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상품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